2006년 02월 08일( 음력 )
불광동 성당에서 주님과 함께 영혼이 잠들다
죄인을 용서하시옵소서
올 한 해도 좋은 일 나쁜 일 다 내려 놓으시고 더 좋은 주님의 나라에서 기쁨으로 주님과 함께 하소서
사랑하는 사람 그리운 사람
보고 싶은 그대
영혼이 사랑합니다
크리스마스 날에 눈이 내렸어요
728x90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4,01,31 채석강,솔섬 부안군 (0) | 2014.02.01 |
---|---|
13.11.24 송도가는 길 (0) | 2013.11.29 |
13,02,21 안동권씨 대종원을 찾아서 (0) | 2013.02.23 |
13,02,10 그리운 내 고향 (0) | 2013.02.12 |
10,10,18 외갓집 가는 날 (0) | 2010.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