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세계

15,05,23 타이타닉

세월민초 2015. 5. 23. 22:59

 

TiTANIC

 

내가 본  명화 속에 명장면

 

 

 

poster #1

 

 

 

1912년 4월 14일 밤 11시 40분 타이타닉호는  영국에서 출항하여

미국 뉴욕항으로 운항 중 대서양에서 대형 빙하와 충돌하여 침몰 한다

 

 

 

타이타닉호와 충돌한 빙하

 

 

 

영국에서 출항 전 타이타닉호

 

 

 

 

침몰 전 타이타닉의 실제 모습

 

 

 

 

 


1등실 2층 계단

 

 

 

1등실 휴게소

 

 

 

1등실 내부

 

 

 

당시 타이타닉호 선원들,,

 

 

 

 

 

 

타이타닉호의 구조된 실제 인물

 

 

 

타이타닉호 실제 구조 장면

 

침몰된 타이타닉호 수중 탐사

 

 

 

이렇게 우즈 홀 해양연구소에서 현대 과학의 최첨단 장비를 동원하여 침몰되어 있는

타이타닉의 내부와 밖의 세부적인 공간까지 탐사하는데 성공을 하였고

그 경비가 수백만 달러에 달한다고 합니다

 

 

 

타이타닉 침몰되어 있는 갑판 위의 구생고리 부문

 

 

 

  복도 내부

 

타이타

 

1등석 선실 내부

 

 

 

1등석의 증기욕실과 객실 선반의 탁상 시계

 

 

 

당시 증기 방식의 두 엔진의 모습

 

 

 

후미의 스크류와 방향타

 

승객들이 소지했던 귀중품들,,

 

 

 

 

 

 

 

 

승객들이 소지했던 복원된 지폐

 

 

 

타이타닉 1등석에서만 이용가능했던 잔

 

 

 

 

 

 

 

 2012년 • 3시간 14분

 

불운한 호화 여객선 타이타닉호에 탄 승객들의 삶을 출항부터 침몰까지 그려낸 영화.

 

 

 

제임스 카메론 감독

 

 

 

카메론 감독과 주연 배우 촬영 장면

 

 

 

여주연 , 윈슬렛

 

 

 

 

 

 

남주연 , 디카프리오

 

 

줄거리

 

1912년 북대서양의 차가운 바닷물 속에서 당대 꿈의 배라고 불렸던 ‘타이타닉 호’가

탐사대들에 의해 세상에 발견되면서 오랫동안 감춰져 있던 비극적인 스토리가

세상에 알려지게 된다

 

17세기 엄격한 사회 질서에 숨막혀 하는 미국 상류층 로즈(케이트 윈슬렛)는 사교계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어머니와 권위적인 재벌 귀족 약혼자와 함께 미국으로 향하는

‘타이타닉 호’ 1등실에 승선한다

 

 배가 출발하기 전 부두의 선술집에서 도박으로 운 좋게 ‘타이타닉호’의 3등실 티켓을 얻은

가난한 화가 잭(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역시 아슬아슬하게 배에 승선한다.

첫 눈에 1등실의 로즈에게 반한 잭은 갑판에서 우연히 바다로 몸을 던지려 하는 로즈를 발견하고

 재치 있는 언변과 행동으로 그녀의 생명을 구한다

 

 이 사건을 계기로 1등실의 저녁식사에 초대받게 되고 서로에게 끌리는 자신들을 발견한다

. 이후 그들의 금지된 사랑은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타이타닉호’ 침몰조차 갈라 놓을 수 없었던

세기의 로맨스가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F2RnxZnubCM

 

 

 

 

 

 

 

 

 

주인공 윈슬렛는 과거의 추억을 회상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jSJFgOO2tfc

 

 

타이타닉은 영국의 하이트 스타 라인이 운영한 세 척의 올림픽급 선박으로 북서대양 횡단 여객선이다

1912년 4월 10일 영국의 사우샘프턴을 떠나 미국의 뉴욕으로 향하던 첫 항해 중에 4월 15일

대형 빙하와 충돌하여 침몰하였다

 

타이타닉 승선 인원은 2,223명이었고 침몰로 그중 1,514명이 사망하였으며

이는 평화 시 해난 사고 가운데 가장 큰 인명피해 가운데 하나이다

 

타이타닉은 선내에 체육관과 수영장 그 외 호화로운 부대 시설을 갖추고 있었다

그런데 느슨한 선박 규제 때문에 구명정 20척 밖에 없었고 구명정 정원은 1,178명이었다

만약 그 당시 구명정이 20척이 더 있었다면 전원 구출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바다로 뛰어든 수많은 사람은 수분 내에 차가운 빙하의  물로 저체온증으로 사망하였으며

침몰할 당시까지도 배에는 1,000여 명의 사람들이 남아있었다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vbuTsiPr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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