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7,13 UFO와 우주인은 있는 것인가

 

현 시대에 코믹한 희극

UFO와 우주인

 

 

2013,7,11 NASA가 찍은  요정 UFO 발표

지구의 5배크기 이 물체는 외계인 비행체 모선이며 약 1백만km 떨어진 곳에서 자유 비행을 했다

 

2013,7,10 러시아 동해 바다에서는 우주선이 나타나 항공기 2대가 우회하였고 물체의 운항 노선은 확인되지 않았다

몇년 전 미 정보국장의 증언 그리고 우주선 2대를 격추한 조정사의 증언

격추된 우주선의 파편, 외계인의 시체도 있었으나 지금까지 극 비밀이였다 

 

 

2013년 6월20일 밤 9시30분 촬영

 

우주인이 되여 하늘을 날고 싶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나이가 들면 들 수록 옛 추억이 그립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현실에서 이제는 또 다시 돌아 올 수 없기에 흘러간 옛 추억과 곱디 고운 한 시대 동심의 세계를 동정하는 것이지요

소년과 소녀의 놀이문화와 행동은 각각 다르나 이상과 꿈은 같을 수도 있어 친구가 되기도 하고 어린 연인이 되기도 합니다

소년이 달 밤에 저 하늘을 바라보면 공상과 고민이 있는 듯 보이나 소녀가 달 빛을 보면 왠지 청순하고 귀여워 보이 듯

잠시 그런 아름다운 추억의 시절을 생각하기도 하고 철부지 어린 손꼽동무가 그립기도 합니다

 

한 소년이 어린시절 하늘을 보며 저 하늘 끝까지 날아가 보고 싶던 우주 공상에 젖어 본  동심의 옛 꿈

그 동안 인생살이에 묻쳐버린 옛 꿈이 25일 전에 눈 앞에서 선광 처럼 지나가는데 나에게도 동심의 세계가 돌아왔나 봅니다

그것은 나이가 컸다는 이야기지요

 

 요즘 인생살이 말고 또 하나의 고민거리가 더 생겼습니다

그것은 믿고 싶지도 않지만 2013년06월20일 밤 9,30~40 시 분경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과 하늘공원 부근에서

한강과 여의도를 지나 관악산 방향으로 날아가는 이상한 4개의 비행물체를 보게 됩니다

 

하나의 비행 물체 크기는 집 한체요,둥근 모양인데 수 많은 오색 등불로 장식되였으며 너무나 화려한 조명 불빛이 하늘을 밝혔습니다

위쪽에 2대가 아래에 2대가 동시에 날아가는 진풍경에 넋을 잃고 한참을 바라보다 휴대폰 촬영은 거리가 너무 멀어 포기하고

카메라에 300mm 단 망원렌즈를 장착하여 촬영합니다,잠깐의 순간에 4대가 눈 시야에서 사라지고 뒤에 가는 마지막 놈 점 하나를 찍었지요

보다 십피 아주 작은 점 하나에 지그자그로 흔들려 덜떠려진 사진이라,그래도 어두운 밤 삼각대없이 급히 촬영한 아주 귀한 사진입니다

2번째 셔터에서는 아무 물체도 없었고 촬영한 지점은 성산대교와 가양대교 중간이며 다리 촬영을 마치고 장비를 가방에 넣은 뒤였지요

 너무나 아쉬은 순간이였으나 그래도 UFO를 볼 수 있어 다행입니다 

 

어릴 때 UFO 전설을 많이도 들었으며 오래 전 인터넷을 보니 지방 무슨 산인데 그 곳에 자주 출몰하는 UFO에 미쳐서 사진찍는 사람이 있드라고요

나도 혹시 UFO에 미쳐서 밤 마닥 한강고수부지 귀신이 되지 않나 한 동안 고민 중 입니다,

가끔 저녁에 자전거타고 25분 거리 한강으로 운동을 가는데 사진기을 가지고 갈까 먼저 생각이 들기도 하고 미련은 지금도 있습니다

 

제가 본 UFO, 확신을 가져보는 이유는,,,?,

 우리나라에서 비행노선을 날아가는 비행기와 헬리콥터등 모든 비행물체는

첫째 이렇게 외부가 화려한 조명 시설이 없다는 것이며 둘째 규모가 여객기 3배의 크기로 웅장하다는 것이다

잘 모르나 이 시간대에 비행 경로는 전파관리국인가 확인하면 되겠지만 현 시대의 코믹한 한편의 희극이라 하지요,,,

3년 전 백두대간가는 길에 대미산에서 호랑이가 짐승을 잡는 강한 울림소리가 3번이나 났고 산 골자기 흔들리는 큰 소리가 메아리쳤지만

이런 이야기를 하면 다들 눈동자가 커졌다가 잠시 후 정신병원 병동이 비여있나 하드라고요 ㅋㅋ

그 당시 산림청에 신고를 하니 업무가 환경부로 이관되여 환경부에 신고하니 또 문경시로 하라고 하시여 포기했지요

호랑이인지 비슷한 동물인지 몰라도 지금 쯤 잘 크고 있는지,,, 믿거나 말거나 재밌고 즐거운 이야기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