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22 하늘공원 서울시 마포구 저녁 7시경 산책길에 하늘공원에서 성산대교를 촬영 날씨는 안개가 약간 있음 같은 시간데에 일반카메라와 적외선카메라의 선명도 차이 일반 카메라 촬영 적외선 카메라 촬영 풍경과 사진 여행 2012.02.23
11,10,02 춘천 MBC 별빛축제 깊어가는 가을 밤 음악과 함께 하는 호반의 르네상스 춘천 MBC 별빛 축제 ,한국현대조각초대전 호반의 물결 위에 아름다운 석양노을은 지고 정다운 목소리에 아늑한 모정같은 기타 선율에 나그네 길도 쉬여 가네 풍경과 사진 여행 2011.10.16
11,10,02 호반의 르네상스 화천 낭만과 추억을 남기며 물 위를 걷는 호반의 르네상스 화천 국화 길 ~~ 코스모스 길 ~~ 물 길 ~~ 따라 파라호 100리 길 물 위를 걷고 가을의 향기로운 꽃 내음에 취해서 요리저리 지그자그 흔들리며 달리는 자전거 바퀴는 낭만과 추억을 남긴다 자전거 여행을 꿈꾸며 ,,, 화 천 풍경과 사진 여행 2011.10.05
11,07,04 내변산 내소사 물길따라 가는 시원한 여름 스켓치 내변산과 능가산 내소사 직소폭포 능가산 내 소 사 300 년된 보리수 나무 보리수나무 꽃 옆에서 새싹이 나오는 보리수나무 600 ~1000 년된 느티나무들이 3그릇 있다 풍경과 사진 여행 2011.07.06
11,07,04 송참봉 조선동네 오늘의 여행 스케치 전북 정읍시 이평면 청량리 조선 동네 전통문화와 온돌방 숙박 체험 천연기념물 제122호 호랑가시나무 호랑가시나무는 감탕나무 과에 속하며 사시사철 잎이 푸른 나무로 변산반도가 북쪽 한계선이다. 주로 전남 남해안과 제주 서해안에서 자라고 있다. 잎 끝이 가시처럼 되어 있어서 호랑이의 등을 긁는데 쓸만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호랑이 등 긁기 나무, 묘아자 나무라고도 한다. 열매는 9·~10월에 빨갛게 익는데 겨울철에 눈 속에서도 붉은빛을 띠어 관상수로써 제격이며 성탄절 장식으로도 많이 사용한다. 풍경과 사진 여행 2011.07.05
11,02,26 어름 우는 소리 ,양수리 어름 우는 아름다운 소리 청명한 어름 빛을 보며 마지막 어름우는 소리를 듣다 꿍 ~~~꿍 꿍 ~~~짱~~~ 꿍~~~ 팔당땜 - 퇴촌 -양수리 - 문호리 - 청평 - 대성리 - 화도 - 운길산역 - 팔당땜 팔 당 땜 퇴 촌 양 수 리 대 성 리 문 오 리 화 도 144 풍경과 사진 여행 2011.03.04
10,11,14 말 [곡촌 마을 ] 가을이 불타는 천고마비 목마의 애심 하늘은 높고 푸른데 가을의 낙엽 잎은 바람따라 대지를 둥굴고 돌담길 돌아 님이오는 길목에 노랗은행 잎쌓여 목메여 기다리는 불타는 애심의 발자욱 오늘도 목마는 소리없이 떠나가고 이 가을의 추억은 어디메로 가니 가을이 불타는 천고마비 목마.. 풍경과 사진 여행 2010.11.14
10,10,15 그리운 날에는소양호 그리운 날에는 비 내리는 소양호에 뱃길을 놓고 비가 내린다 풍경따라 비가 내린다 마악, 심장에 든 너를 생각한다 황홀한 뜨락에 기대 감추어진 은밀한 물방울 튕기며 초록물든 그리움이 영그는 소리 행여 , 너에게 흐를까 행여 , 너에게로 흐를까 그리움이 빗물 되어 천상의 기억이 천.. 풍경과 사진 여행 2010.10.15
10,09,21 주산 저수지 ,청송군 아름다운 산책,5 동쪽 땅끝 마을가는 길에 주 산 저수지 영덕 해맞이공원에서 청송 부동면으로 넘어가는 길이 구불구불 높기도 하다 강원도 비탈길이 높다한들 이 보다 높을고 바람도 쉬어가는지 고요한 산 고개길은 조금만 더 올라가면 하늘 밑에 닿을것 같은데,,, 이 고개 정상이 바로 .. 풍경과 사진 여행 2010.09.27
10,07,13 꽃 ,태양이 유혹하니 그대를 향하여 아름다운 꽃 태양이 유혹하니 나는 그대를 향하여 이렇게 아름답게 피였노라 어느 시골 길에 자연스레 피고지는 야생화 꽃들 인지라 지나가는 나그네 길손도 눈길 한번 없구나 그러나 사랑과 생명의 번식은 끝없이 이여지고 꽃들의 아름다움은 그대를 향하여 ,,,,,! 그대를 향하여 꽃 향.. 풍경과 사진 여행 2010.07.14
09,11,10 물향기 수목원 오산시 가을 비 내리는 어느 날 낙엽 -- 가을 비 젖어 바람과 함께 어디로 가니 보고파 그리운 님 찾아 구만리 대지 위를 딩굴면 지나가는 나그네 발부리치여 님 찾아 가는길 어디메 잃고 혼자 외로이 길가에 있을때 정다운 님 말동무 만나 아름다운 추억 가슴에 담고 이 ~ 가을을 노래 하노라 ㅡ .. 풍경과 사진 여행 2010.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