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역사 여행

16,12,9~10 박근혜 탄핵과 7차 촛불집회

세월민초 2016. 12. 11. 22:33



ㅡ  역사의 현장  ㅡ


촛불집회 대한민국 국민은 위대하다,


ㅡ 주권은 국민에게 있으나 국민은 슬프고 힘들다 ㅡ


2016년 12월 9일 박근혜 탄핵


국회의원 300명, 찬성 234명, 반대 56명, 무효 7명, 기권 1명










박정희 군부 독재자는 죽을 때까지 영구 집권을 꾀하다 김재규에 의하여 총살되었다

어릴 때부터 아비의 독재 권력을 보고 자란 박근혜는 지금도 청와대 주인이며 영원한 대통령으로 생각하고 있다


환상의 우주를 꿈꾸던 여자

처음부터 대통령이 안 돼야 했던 여자?


                                           1, 평생 생활 전선에서 스스로 경제 활동을 하여 돈을 벌어본 일이 없었고

                                               아비가 남긴 유산으로 편안히 타인에 의하여 여왕처럼 살았으니

                                               경제를 몰라 집권 4년 동안 나라 경제 살림은 부도 직전으로 추락하였다


                                          2, 가정을 이루어 자녀를 키우고 행복한 생활을 해보지도 안 했으니

                                              그러므로 가족이란 개념도 없어 형제자매 인연도 단절한 무서운 패륜녀이다


                                           3, 한 나라의 대통령은 인자하고 근념 하여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모습이야 하는데

                                               얼굴에는 독선, 독기, 오만, 고집 불평, 거짓말 사기꾼으로 가득 찬 괴물의 모습이다


                                           4, 독재자 아비에 후광으로 대통령이 되었으나 기업을 협박하여 800억 원을 강탈하였

                                               비선과 국정을 농간한 죄, 부정 청탁 등 수많은 비리를 저질러 무당 신에게 저주를 받았다




7차, 104만명의 촛불집회


서울 80만명, 지방 24만명





















나라의 운명은 끝이 없는 어둠의 시간이여

그러나 내일이 있고 미래가 있어 국민은 또 촛불을 밝힌다


비가 내리고 추운 영하의 날씨에도 100~230만 명의 촛불을 든 국민을 향하여

복수의 칼날을 갈며 피눈물이 난다는 추악하고 더러운 여자


청와대에서 머리채를 끌고 광화문으로 와 국민의 심판을 받아라


오늘,, 즉시


국민을 슬프게 하고 경제를 망친 박근혜는 감옥으로 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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