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1박 2일 그 현장들
11월 12일 밤 7시~13일 새벽 4시
2016년 11월 12일
밤
100만 명의 울분 그리고 국민의 함성
광화문 촛불 집회
근 조
박 근 혜
# 추잡하고 더러운 인간이 되려고 청와대로 갔었나
# 최태민 최순실 하수인 부역자 범죄자
박 근 혜
나라를 위해 말할 수 있는 사나이 도울 김용옥의 열변
박근혜 하야
광회문 광장
방송사 취재 차량
광화문에서 경복궁역을 지나 청와대 70m 앞 까지 가 보자
경복궁역 차벽
경복궁역에서 청와대로 올라가는 도로는 차 벽이 설치 되었다
이렇게,, 이중으로 그리고 차 벽 안에는 경찰이 있고
인도를 따라 올라가니,,
청와대 200m 앞 청운동 사무소
소규모 집회 현장
국민의 함성이 제일 가까이서 들린다
청운 효자 동사무소 앞
청와대 100m 앞 차 벽
청와대 제일 가까운 거리
70m 앞 차 벽
하야 하라
경복궁역에서 청와대로 이어지는 이중 경찰차 벽과 경찰들
경찰차 벽
청와대 1km 경복궁역 앞 차 벽
경찰과 시위대가 대치 중
성난 민심 그러나 성숙한 시민들 비폭력을 외치다.
차 벽을 사이에 뒤고 경찰 선두와 시위대
경찰과 시민이 경찰차에 올라 시위 현장을 함께 보는 웃지 못할 코미디 ㅋ
차 벽 뒤에 있는 경찰
새벽 3시 경복궁역 촛불 집회 현장
광화문은 저녁 12시경 촛불 집회가 해산했으나
경복궁 앞에서는 새벽 3시까지도 진행되었고 주최 측은 새벽 3시 30분에 자진 해산한다는 방송이었다
그러나 경찰은 3시 15분 강제 해산을 시작하여 수천 명의 촛불 참가자들과 큰 마찰이 있었다
15분을 참지 못하는 경찰 지휘자는 누구인가?
박근혜 부역자다
그로 인하여 3시 30분에 자진 해산한다는 촛불 집회는 경찰과 마찰로 4시가 넘었다
경찰 체포조가 출동하여 촛불 집회 수뇌부 여러 명을 체포하여 봉고차에 강제로 실었다
뒤에는 이미 경찰 봉고차 40대가량이 출동하여 대기 중이었고
체포된 사람을 구조하려는 시민들도 비폭력을 외쳤다
그날 23명이 체포되었다는 뉴스다, 다음번 시위가 걱정된다
비폭력도 한계에 이루면 강력한 폭동으로 번져 많은 사람이 다치는 불상사가 될 것이다
화염병과 무기가 등장하고,,
우리는 다 같은 형제인데 누구를 위한 싸움인가?
# 추악한 범죄자 박근혜 한 사람 때문이다
강제 해산 현장
촛불 집회 참가자들은 비폭력으로 경찰과 대치하고 이렇게 조용히 해산하였다
# 박근혜 퇴진, 하야 하라
100만 국민의 함성 그리고 전국 곳곳에서 들리는 함성
# 이제는 박근혜가 응답하라
국민은 슬프다
광화문 참수대에 오르기 전에,,
'대통령 하야 요구' 전국서 4차 촛불집회..100만 모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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