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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19 4차 광화문 촛불 집회

세월민초 2016. 11. 20. 22:13





4차,  국민의 함성 촛불 집회


광화문 거리


전국 96만 명 (서울 60만 명 지방 35만 명)





광화문 앞

밤 8시 30분에 시위 행진이 시작되면 60만 명의 시민이 웅집한다



경찰차 벽을 넘어 저 산 아래 청와대


#  범죄자 박근혜가 숨은 곳이다







광화문 세종 대왕 상 앞에서 행사 중






광화문에서 시청 앞에 이르는 촛불



촛불 집회는 국민 성금으로 진행하며 모금함을 돌리기도 한다





여성 진행자



자유 발언자들
































전인권 밴드와 함께













광화문으로 행진하는 시민들



삼청동으로 가는 동십자각 앞 시민들



인사동에서 오는 시민들 끝이 없다




옛 한국일보 앞에서 동십자각을 지나 광화문 일대 시민들



소규모 모임의 자유 표현 문구들





소규모로 모여 자유 발언자들



지난 번 시위때 가장 격렬했던 내자동 로타리

오늘은 5분 자유 발언대가 마련되여 수십명이 열변을,,



경찰차 꽃 스티커



경찰차 꽃 스티커 제거


시위 중에 경찰차 벽에 시민들이 3만 장에 꽃 스티커를 붙었다

밤 10시경 시위가 끝나고 경찰차 벽에 붙은 꽃 스티커를 수많은 시민들이 스스로 제거하는 중이다



11월 21일 경찰청장은 경찰차에 붙은 꽃 스티커를 제거하지 말라고 했다

경찰들이 경찰차 속에서 쉬는게 도움이 된다고

시위가 종료되는 날 함께 꽃 스티커를 제거하겠다는 것이다



국민의 촛불 함성은 서서히 청와대 정문에 이르고

800m ㅡ 400m ㅡ 200m


# 박근혜는 하야 하라


범죄자


박     근     혜


#하옥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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