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옛 창경원)
혼자라는 것, 외롭고 그리움에 지쳤다
수컷과 암컷 둘은 행복해 보인다
암컷은 더 재미가 있는가 보네
수컷 두 마리는 불안하고
암컷 두 마리를 가진 수컷은 심이 났다
암컷 한 마리와 수컷 두 마리의 동거는 불안하군
역시 인내는 여기까지 한계없다
차라리 뭉치는게 좋다
창경궁 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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