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 천년 주목 설화
함 백 산
매 봉 산
장 군 봉
구 룡 산
백두대간 산행 꾼들이 다니는 마루금
부선봉 아래 0,4km 능선 위치며 6,5km 미진행 구간
나 홀로 백두대간을 2011년 12월 31일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 도래기재-구룡산-곰넘이재-깃대배기봉-태백산 정상-화방재 2개 구간을 진행합니다
구룡산을 오르는데 눈 높이는 이미 30~50cm 무릎이다, 능선에는 여러 동물들의 발자국이 있는데 곰 발 같은 아주 큰 발자국도 있고
처음으로 큰 족 20~25cm 되는 동물을 상상하니 등골이 오싹하고 소름이 끼친다
구룡산을 지나 곰넘이재로 내려와 다시 태백산으로 오르니 능선에는 눈높이가 허벅지다
할 수 없이 하산하여 춘양면에서 태백시로 가는 버스를 타고 태백시에서 숙박하고 다음 날 2012년 1월 1일 새해
화방재에서 태백산 천제단을 넘어 부선봉을 지나니 능선 아래에 또 허벅지 높이 눈이 쌓여 혼자서 러셀하며 가기에는 불가능한 산행이다
이 지점에서 곰넘이재로 가는 대간 길을 포기하고 문수봉으로 갑니다
백두대간 마루금을 진행하면서 부선봉에서 곰넘이재까지는 지금도 진행을 못 한 구간입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
2012년 1월 1일 새해 태백산 천제단을 지나 부선봉 아래에서
부선봉 아래에서 본 태백산 정상
눈보라 치는데 ,,
문 수 봉
단종비각
당 골 계 곡
태백산 눈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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