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산야 도봉산
사람의 마음이 변화면 자연도 변화는가
자연과 나무에 감미로운 선율을 느끼며 그 속에 마음을 던진다
한 그릇 나무가 또 한 그릇 나무를 벗삼아 숲을 이루고 큰 산야를 부르듯
우리도 우리가 되여~
인생의 벗 삼아 산야에 우정을 나누워요
하나 보다 둘.둘 보다 셋 계곡의 물 처럼 말이다
도봉산에서 본 삼각산 인수봉,백운대
망 월 사
두꺼비 바위에서 만난 산새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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